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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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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대표,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연설 영상 문국현 대표 `선진과 창조모임` 교섭단체 원내대표 연설 안내 일 시 : 2월 5일(목) 10:00 장 소 : 국회 본회의
창조한국당 "모든 당직자들의 불법을 일일이 당 대표에게 모두 물어야 한다는 논리" ● 문국현 대표 판결관련 제목 정정요청 오늘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관련 서울지방법원 판결 기사 중 제목과 내용에서 ‘공천헌금으로 집행유예를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 잡습니다. 오늘 재판부는 이한정이 구매한 당채 6억원은 공천대가가 아니며, 이로 인해 공천을 받은 것이 아니라 창조한국당 공천심사위원회의 적법한 과정을 거쳐 공천된 것으로 판시하였습니다. 다만 당채 이율 1%가 시중 국공채 금리보다 싸기 때문에 그 차액만큼 ‘재산상 이득’을 당이 본 것인데 당이 자연인이 아니기에 당의 대표인 문국현 대표에게 유죄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따라서 통상적으로 국민이 알고 있는 ‘공천헌금’개념은 검찰이 언론플레이를 통해 몰아가기 위한 의도적 개념으로서 이를 제목이나 본문에 게재하는 것은 검찰과 변호인 ..
서울지방법원판결에 따른 창조한국당 게시물 서울지방법원판결에 따른 창조한국당 입장 재판부는 “이한정이 입금한 6억원은 공천헌금이 아니다. 정치자금을 수수한 것도 아니다. 당 공식계좌로 입금받아 투명하게 선거비용으로 지출하였다.” 라고 판시하면서 6억원 입금에 관한 공직선거법위반, 정치자금법 위반의 점에 관하여서 명백히 무죄를 선고하였다. 다만, 공천 이후에 6억원을 1년 만기 연 1% 저리의 당채 인수대금으로 당 공식계좌로 입금받은 것은 창조한국당의 재산상 이득에 해당된다고 판시하였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에 의하여 적법하게 당채를 발행하였고, 타당(민주노동당 등)에서는 0%의 당채 발행에 관하여 적법한 유권해석을 한 바 있고, 대한민국 정부의 국채 이자도 0-1% 저리로 판매되고 있다 재판부에서는 창조한국당에서 당 공식기구인 공..
[보도자료] 중소기업을 거치는 것이 출세코스가 되는 사회를 만들겠다. 면담내용 08.07.23 중소기업 중앙회 김기문 회장,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면담내용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당대표실에서 중소기업 중앙회 김기문 회장과 중소기업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문국현 대표- 먼저 경제적,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되어 두 개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고 있다. 양극화의 극복은 좋은 일자리를 대량 창출할 수 있는 중소기업이 해답이다. 김기문 회장- 중소기업이 여전히 희망이며 지난 대선, 총선에서 중소상공인들도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을 찍었던 것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대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총제 폐지, 금산완화 등은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이 아니다. 대기업도 잘 돼야 하지만 중소기업도 적극 지원하는 정책이 나왔으면 한다. 또한 현대자동차가 사상최대의 흑자를 냈다는..
창조한국당 주디스 비례대표 후보 밀착취재기.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7번 주디스 인터뷰 # 영상 소개 처음 ~ 5분 33초 : 외국인 노동자의 집 5분 34초 ~ 7분 07초 : 방글라데시 독립기념 행사 7분 08초 ~ 9분 30초 : 이동 하며 차 안에서 인터뷰 나머지 부분 :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1. 새롭게 알게 된 것들.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7번 주디스 씨와 이야기를 하고 관련 자료를 찾아 보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용어에 대한 것인데 '결혼 이민자'라고 흔히 부르던 단어가 '국민의 배우자'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공공 기관의 문서들이 '결혼 이민자'라는 단어 대신에 '국민의 배우자'라는 단어로 표기 되고 있었다. 언어가 사고의 틀을 만들기 때문에 신중한 단어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 '맹인'이라는 단어 대신 '시각 장애인'으로 표기하..
이재오, 높아지는 ‘비호감’ 어떡하나, 자체조사서도 뒤져 [3/28 프리존뉴스] 이재오, 높아지는 ‘비호감’ 어떡하나 자체조사서도 문국현에 16.2%p 뒤져 김의중 기자 2008-03-28 오후 3:04:24 한나라당 이재오 총선 후보(서울 은평을)가 갈수록 호감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미지 변신에 고심하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 26~27일 양일간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에서 29.6%의 지지를 얻어 45.8%를 얻은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에 16.2%p나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만19세 이상 500명 대상,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p) 각 언론 조사에서도 문 후보에 15~20%p 가량 뒤쳐진다. 이 후보 측이 그나마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내다본 서북신도시 개발과 문화도시 조성 등의 지역발전 공약도 문 후보의 ‘이명박 견제론’과 ‘한반도 대운하 저지’ 전략을 ..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알레그레 주디스입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28-130 가야벤처빌딩 6F 창조한국당 당사 대변인실 ▪ Tel : 3278-9413 ▪ Fax : 784-4705 ▪ e-mail : mkh21c @paran.com 안녕하세요.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알레그레 주디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알레그레 주디스입니다. 존경하는 00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한국인입니다. 한국인 남편을 만나 이역만리 타국으로 시집와서 한국아이들을 낳고 저도 한국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이 한국인이 된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 제가 할 일이 있어서입니다. 저는 필리핀 이주여성으로서가 아니라 바로 한국인의 자격으로 섰습니다. 그리고 창조한국당의 비례대표 후보로 이 자..
이명박 운하 하루 동행했던 사람의 바람. 4일차가 지났습니다. 많은 사람과 많은 자연과 새들을 봤습니다. 이제는 이런 자연이 일상 생활처럼 느껴집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에는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졌고 신기했는데 이제는 익숙해 졌습니다. 아마 서울에 가면 그곳이 낯설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곳에 우리를 제외한 다른 분들이 참가하고 싶다고 답사 첫날 연락왔었습니다. 하루에 20km 이상을 걷는 것이 쉬운것이 아닌데 참가하겠다고 하니 고맙기도 하고 조금 염려 되기도 했습니다. 혹시 몸에 무리가 되는 것은 아닌지. 참가한 두분 모두 성격이 좋았고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분들과 산을 오르고 2시간 이상 자갈 길을 걸으며 낙동강을 느꼈습니다. 다리도 붓고 피곤하였지만 이명박 운하에 대한 염려에 지칠 수는 없었..